[드래프트] 동국대 슈터 이승훈, 2라운드 10순위로 LG행

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9-27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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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일 인터넷기자]동국대 살림꾼 이승훈이 LG의 유니폼을 입는다.

동국대 4학년 이승훈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0순위로 창원 LG에 지명됐다.

이승훈의 강점은 3점슛과 수비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박인웅, 백지웅, 염유성과 함께 슈터 자원으로 거론될 정도로 슈팅에 강점이 있다. 이승훈은 지난 시즌 대학농구 정규리그에서 33%의 성공률로 3점슛 34개를 집어넣었다. 동국대 이호근 감독도 "대학리그에서 슈팅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다"라며 이승훈의 슈팅 능력을 인정했다.

3점슛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빠지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동국대에서 팀내 가장 많은 스틸(22개)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가 훌륭하다. 다만 크고 작은 부상에 자주 시달린 만큼, 프로 데뷔 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이승훈, 그의 농구 인생은 멈추지 않고 프로 무대로 이어졌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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