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한양대 야전사령관 염재성, 3라운드 5순위로 현대모비스행

김선일 / 기사승인 : 2022-09-27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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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일 인터넷기자]한양대의 야전사령관 염재성이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염재성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염재성의 강점은 대인수비와 리바운드다. 염재성은 지난 시즌 대학농구 정규리그에서 팀 내 가장 많은 스틸(21개)를 기록했고, 굿디펜스 역시 팀내 2번째로 많이 기록했다. 본인 역시 “볼핸들러 수비는 누구 한테도 뒤쳐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리바운드 가담 역시 염재성의 강점이다. 염재성은 크지 않은 신장(176cm)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리바운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대학농구 정규리그에서 팀 내 가장 많은 리바운드(123개)를 걷어내며 평균 8개를 기록했다. 한양대 정재훈 감독도 “리바운드가 좋고 투지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작은 신장은 프로 무대에서 염재성이 극복해야할 점이다. 염재성이 작은 신장을 극복하고 1군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을 지 지켜보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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