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협회장기 우승팀인 온양여중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온양여중은 22일 영광홍농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 예선 첫 날 경기에서 다섯 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앞세워 63-43으로 마산여중을 완파하고 기분 좋은 대회 출발을 보였다.
온양여중 공격의 핵 황현정(171cm, F)은 팀내 최다인 21점을 기록했고, 가드 강주하(169cm, G)는 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앞서 열린 여중부 예선 첫 경기에서는 수원제일중이 경기 초반 부터 활발한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 붙인 끝에 65-47로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대회에 나선 숭의여중에 완승을 거뒀다.
숭의여중의 새로운 주득점원인 최예원(176cm, G)이 23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두 번재 경기에서는 리바운드의 열세를 극복한 동주여중이 28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김주하(165cm, G)를 앞세워 84-65로 숙명여중에 이겼다.
또한 연맹회장기대회 우승팀인 광주 수피아여중은 모든 선수가 활발하게 경기에 임한 끝에 67-34로 부일여중에 완승을 거뒀고, 여자농구의 명문 인성여중 역시 69-39로 상주여중에 승리했다.
<경기 결과>
수원제일중 65(24-11, 17-9, 14-17, 10-10)47 숭의여중
동주여중 84(20-16, 21-18, 27-9, 16-22)65 숙명여중
수피아여중 67(20-9, 12-7, 21-10, 14-8)34 부일여중
인성여중 69(16-8, 19-12, 23-8, 11-11)39 상주여중
온양여중 63(15-7, 10-13, 16-10, 22-13)43 마산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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