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HOU 감독 "존 월, 몸 상태 너무 좋아… 연습 경기에서 버저비터 성공"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09 0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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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존 월(30, 193cm)만큼은 휴스턴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존 월은 최근 워싱턴 위저즈에서 휴스턴 로켓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010년부터 10년간 워싱턴에서 뛴 월은 새 소속팀으로 이적한다.

다가오는 시즌은 복귀 시즌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한 경기도 못 뛰었다.

그의 몸상태는 어떨까. 트레이닝 캠프 이틀차를 맞은 휴스턴 로켓츠의 스티브 사일러스 감독은 “월의 몸 상태는 매우 훌륭했다. 약간 거친 부분은 있지만, 공격을 정리하고 제 타이밍에 패스하는 능력은 여전했다”며 그의 상태를 전했다.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보인다고 재차 강조한 사일러스는 “월을 지도하는 것은 행복이다. 코트 위의 감독이다. 동시에 내가 그를 지도하게 해준다. 매우 잘하고 있다. 최근 열린 자체 연습게임에서는 버저비터 결승골을 터뜨렸다”며 극찬했다.

그의 속을 썩이고 있는 제임스 하든에 대해서는 “하든이 왜 팀에 합류하지 않았는지는 본인에게 물어야한다. 하든과 나의 관계는 썩 깊지 않다. 하든이 감독 추천 명단 리스트에 나를 올린 게 전부다”라며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하든의 개인행동으로 골치아픈 가운데, 휴스턴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월의 몸상태 뿐이다. 과연 월은 휴스턴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는 기대할 만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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