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73-68로 승리하며 4연패 탈출과 함께 다시 6위로 올라섰다.
라건아는 양팀 가운데 최다인 22점에 15리바운드를 곁들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정규리그 통산 6000리바운드를 KBL 최초로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99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라건아는 1분 30여초 만에 3개 리바운드를 잡는 등 1쿼터에 5리바운드를 추가했다.
6000리바운드까지 딱 1개 남겨놓은 라건아는 2쿼터 종료 54초 즈음 이승현의 점퍼가 빗나가자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
KBL에 데뷔한 뒤 6000번째 잡아내는 리바운드였다. 이는 정창영의 점퍼로 이어졌다.
라건아는 후반에도 9리바운드를 더 잡아 600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리바운드 2위는 5235개의 서장훈이다. 현역 선수 중에선 4050리바운드의 리온 윌리엄스가 5위다.
이를 감안하면 라건아의 6000리바운드는 당분간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덧붙여 라건아는 이날 득점과 리바운드로 227번째 20-10을 작성했다. 이 역시 독보적 1위다. 2위는 174회의 조니 맥도웰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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