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10연패 탈출, TOP 농구교실에게 특별한 개학 선물이 되다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11:0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형호 기자] 정관장의 긴 연패 탈출에는 승리 요정들의 응원이 숨어 있었다.

TOP 농구교실은 2023년부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유소년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아시아 대회와 KBL 유소년 대회에 ‘정관장’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기도 한다.

지난 2월 28일, 연패에 빠져있는 정관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울산 원정경기를 찾은 TOP 농구교실은 10연패 늪에 빠진 정관장의 홈구장으로 다시 한번 발걸음을 옮겼다. 무려 300명이 넘는 TOP 유소년들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 방문해 정관장을 응원했다.

정관장 유스들의 응원이 통했던 걸까. 정관장은 소노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0연패에서 탈출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정관장은 물론 개학 전 의미있는 경기를 직관한 TOP 유소년들에게도 잊지 못할 날이었다.

TOP 농구교실 김시완 대표는 “짜릿한 경기 관람과 정관장의 승리가 곧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큰 개학 선물이 됐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아이들이 경기를 보며 큰 소리로 응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관장과 협업하면서 아이들은 물론 우리 농구교실 모두가 정관장을 응원하고 있다. 정관장이 남은 시즌 좋은 결과 거둘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응원할 것이고, 앞으로 이렇게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행사를 더욱 열심히 기획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충주에서 열린 아시아 대회를 시작으로 2024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TOP 농구교실이 정관장 유니폼을 입고 더 흥행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