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도 NBA급’ 이현중, 배구여제 김연경 유튜브 출연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7 0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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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실력도 인맥도 NBA급이다. 이현중이 배구여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김연경은 대한민국 배구 역사의 독보적인 스타다. 그는 ‘식빵언니 김연경’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브이로그] 김밥을 또 꽂았습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 미국에서의 개인 훈련 그리고 김밥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NBA에 도전하고 있는 이현중이 그 주인공. 현재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개인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이현중은 매주 네이버를 통해 업로드 되고 있는 ‘이현중 스토리’에서 김연경과 같은 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현중은 “같은 시간대에 저와 같은 시설을 쓰고 계세요. 김연경 선수와는 여기 와서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됐어요. 월드 스타라 굉장히 신기했죠. 하지만 월드 스타이신데도 거리감 없이 잘 대해주셨어요. 친근하게 잘 챙겨주셨죠. 처음에는 저를 선수라고 했는데 그제부터인가 ‘반말해도 되지?’라고 하셔서 편하게 부르게 됐죠. 말투가 방송이랑 똑같으셔서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경 선수를 옆에서 보다 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한국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스타이신데도 자기 약점을 찾아 보완하고 노력하잖아요. 더 좋은 선수가 되고자 더 좋은 훈련을 받는 자세를 보며 프로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을 대할 때도 굉장히 친근하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이현중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김밥을 대접했다. 그는 함께 식사를 하며 “밥 한 번 사줬다가 거덜 날 뻔 했다. 100만원 넘게 나왔다. 깜짝 놀랐다 진짜”라며 이현중의 먹성을 폭로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이현중은 “저 스테이크랑 샐러드 하나 시켰는데”라고 말했고, 김연경은 “그거 시키고 너 남의 거 먹었어 안 먹었어?”라며 반문했다. 그러자 이현중은 “주시니까 먹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현중과 배구여제 김연경의 토크는 다음화에서 계속 이어진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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