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WWC] 캐나다, 일본 꺾고 3연승 질주하며 8강 진출 확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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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캐나다가 월드컵 참가국 가운데 두 번째로 8강행을 확정했다.

캐나다는 25일 호주 시드니 슈퍼 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월드컵 B조 예선 3차전에서 70-56으로 승리했다. 캐나다는 3연승을 질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일본은 첫승 뒤 2연패를 당하며 B조 5위에 머물렀다. 


브리젯 칼레톤(19점 6리바운드 3점슛 2개)이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샤이 콜레이(13점 7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 레티샤 아미헤레(1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골밑의 기둥 카얄라 알렉산더(6점 11리바운드 2스틸)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강점인 리바운드 대결(48-34)에서도 철저히 우위를 점했다.

A조에선 미국이 우승후보 0순위답게 조별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B조에서는 캐나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캐나다가 조별예선에서 상승세를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은 골밑 장악력에서 찾을 수 있다. 캐나다는 팀 리바운드 부문에서 45.7개로 호주(47.3개), 중국(47.0개)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이중에서도 카얄라 알렉산더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다. 알렉산더는 3경기 평균 10.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인데, 이는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25일에는 캐나다와 일본 전 포함 B조 3경기가 열린 가운데 개최국 호주가 세르비아를 69-54로 물리치고 2승 째를 수확했다. 프랑스 역시 최약체 말리를 74-59로 꺾고 예선 전적 2승 1패를 기록, 골득실에서 호주를 제치며 B조 2위로 올라섰다.

25일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경기 결과
(3승) 캐나다 70-56 일본 (1승 2패)
(2승 1패) 호주 69-54 세르비아 (1승 2패)
(2승 1패) 프랑스 74-59 말리 (3패)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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