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D조 예선 3차전에서 92-75로 승리했다.
플린 카메론(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테인 머리(16점 3점슛 4개 8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제몫을 했다. 뉴질랜드는 2승 1패를 기록, 레바논에 이어 D조 2위로 12강에 올랐다.
필리핀은 키퍼 라베나(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경기 내내 끌려다닌 끝에 완패를 당했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 28-61 열세를 보여 D조 3위로 조별예선을 마쳤다.
‘D조 2위 결정전’에서 승을 따낸 뉴질랜드는 12강에서 시리아와 맞붙는다. 시리아는 12강에 진출한 팀들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더불어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이변이 없는 한 뉴질랜드가 완승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 시리아를 꺾는다면, 뉴질랜드와 맞붙게 되는 팀이 바로 한국이다. 한국과 뉴질랜드-시리아 승자의 8강은 오는 21일 열린다.
이밖에 이란은 일본을 88-76으로 제압, C조 1위를 차지했다. 하메드 하다디(21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가 건재를 과시하며 이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밖에 레바논은 인도를 104-63으로 완파했고, 시리아는 카자흐스탄을 77-67로 제압했다.
2022 FIBA 아시아컵 17일 경기 결과
(2승 1패) 뉴질랜드 92-75 필리핀 (1승 2패)
(3승) 이란 88-76 일본 (2승 1패)
(3승) 레바논 104-63 인도 (3패)
(1승 2패) 시리아 77-67 카자흐스탄 (3패)
2022 FIBA 아시아컵 12강 대진
요르단-대만
중국-인도네시아
일본-필리핀
뉴질랜드-시리아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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