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경매 150만원’ 이관희, 변준형-허웅 2-3위로 밀어내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0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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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변준형과 허웅이 잠잠한 사이 이관희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 최고가 경쟁이 뜨겁다. KBL 홈페이지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 허웅과 변준형의 최고가 경쟁이 펼쳐졌다.

두 선수의 유니폼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서자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허웅의 유니폼은 22일 오전 10시 즈음 103만원에서 변함없다.

2위였던 변준형의 유니폼 가격이 22일 오후 1시 30분 허웅을 넘어선 1위였고, 107만 6000원으로 오른 뒤 멈춰 있다.

경매를 시작한 첫 날만 해도 이재도와 함께 11만원으로 공동 5위였던 이관희의 유니폼 가격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다.

23일 오전 6시 즈음 51만 4000원으로 3위에 자리잡은 이관희의 유니폼 가격은 오전 11시 71만 4000원까지 껑충 뛰었다.

지난해 이관희의 올스타 유니폼 최종 낙찰가는 65만원이었다.

변준형과 허웅의 유니폼처럼 오를 만큼 오른 것으로 보였던 이관희의 유니폼은 24일 오전 2시 기준 150만원으로 단독 1위다.

이재도의 유니폼도 함께 경쟁이 치열해지며 현재 42만 6000원으로 4위에 자리잡고 있다.

KBL은 지난해 올스타 유니폼 경매부터 예치금 제도를 도입했다.

예치금 5만원을 먼저 결제해야 경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매 종료 후 예치금을 환불한다. 다만, 최종 낙찰자가 되었음에도 낙찰을 포기할 경우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는다.

이 덕분에 지난해 24명의 낙찰자 중 1명만 포기했다.

친필 사인이 들어가는 올스타 유니폼 경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마감 되며,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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