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STAT] 전자랜드 차바위, 조우현 이어 역대 두 번째 5차전 5번 출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0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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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차바위가 플레이오프 5차전에 5번 출전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될 예정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94-73으로 승리해 2승 2패를 기록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자랜드는 10개 구단 중 6강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7번째 5차전을 치르는 팀이다. 지금까지 창원 LG와 함께 전자랜드가 6회로 공동 1위였다.

차바위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8경기 평균 25분 27초 출전해 7.3점 5.9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4차전에서는 3점슛 4개 포함 17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공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차바위는 29일 열릴 예정인 5차전에서도 출전한다면 6강과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을 5번이나 출전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된다.

첫 번째 선수는 조우현이다. 조우현은 LG에서 활약할 당시 2000~2001시즌 서울 SK와 4강 플레이오프(시리즈 결과 3승 2패), 2001~2002시즌 대구 동양과 4강 플레이오프(2승 3패), 2002~2003시즌 원주 TG와 4강 플레이오프(2승 3패)에서 5차전을 경험했다.

KCC에서 활약하던 2008~2009시즌 전자랜드, 동부와 6강 및 4강 플레이오프(이상 3승 2패)에서도 5차전 코트를 밟았다.

임재현(2014~2015시즌 vs. LG 6강 PO)과 정병국(2011~2012시즌 vs. KT 6강 PO)은 한 경기에서 결장해 조우현처럼 5차전 5차례 출전 기회를 놓쳤다.

차바위는 2013~2014시즌 KT와 6강 플레이오프(차바위 기록 4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2014~2015시즌 동부와 4강 플레이오프(9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2016~2017시즌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1리바운드), 2017~2018시즌 KCC와 6강 플레이오프(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에서 5차전을 뛴 경험이 있다. 4경기 모두 패하며 2승 3패를 기록해 시즌을 마쳤다.

정영삼 역시 차바위와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만, 현재 결장 중이다.

4강 플레이오프는 6경기 만에 끝날 분위기였지만, 전자랜드의 5차전 본능이 발동해 5차전이 펼쳐진다.

전자랜드와 차바위는 처음으로 5차전 승리를 노린다.

#사진_ 홍기웅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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