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KT전 준비’ 최준용, 3일 한국으로 복귀

우츠노미야(일본)/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3 06: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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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우츠노미야(일본)/최창환 기자] 최준용(SK)이 조기 귀국한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대신 KBL 일정에 집중한다.

최준용은 3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에 따라 서울 SK는 EASL 챔피언스 위크 잔여 경기 역시 최준용 없이 치르게 됐다.

지난달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뒤꿈치 타박상을 입었던 최준용은 EASL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당초 복귀까지 필요하다고 예상된 2주가 지났고, 출국 전 몸 상태를 체크했을 때도 일정 시간은 소화하는 게 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최준용은 일본에 입국한 지난달 28일 통증이 악화됐다. 도쿄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한 최준용은 이후 EASL 예선이 열리는 우츠노미야까지 버스로 2시간 이상 이동했다. 발에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최준용은 2일 열린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고,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SK 관계자는 최준용에 대해 “한국에 돌아가서 KT전(8일)을 준비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3일 TNT 트로팡 기가를 상대로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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