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유니폼 경매, 이관희-이재도 나란히 1-2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5 0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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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LG를 이끄는 이관희와 이재도의 올스타 유니폼 가격이 급등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 이관희에 이어 이재도의 유니폼 낙찰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관희의 유니폼 낙찰가는 24일 150만원으로 올라 변준형과 허웅을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25일 오전 6시 기준 178만 8000원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이재도의 유니폼 낙찰가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23일만 오후만 해도 22만 4000원이었던 낙찰가는 24일 42만 6000원으로 올랐고, 24일 아침에는 70만원, 14일 오후에는 120만원으로 상승했다.

이 사이 변준형과 허웅 유니폼의 낙찰가는 각각 108만 6000원과 105만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허웅과 허훈만 180만원과 167만 2000원으로 100만원 이상에 낙찰되었다.

현재 이관희의 유니폼 낙찰가는 지난해 허웅의 낙찰가와 비슷하다.

창원 LG를 2위로 이끈 두 선수가 나란히 1,2위에 오른 게 눈에 띈다.

고양 캐롯의 전성현과 이정현은 각각 36만원과 25만 4000원으로 5,6위에 자리잡고 있다.

경매 마감은 27일 오후 2시다. 아직 이틀 남았다. 더 오를 여지가 있다.

현재 24명의 낙찰가 총액은 815만 4000원이다.

KBL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니폼 경매에 참여하려면 예치금 5만원을 먼저 결제해야 한다. 경매 종료 후 예치금은 환불되지만, 최종 낙찰자임에도 낙찰을 포기할 경우 예치금을 돌려받을 수 없다.

이번 올스타 유니폼 경매 마감 일시는 27일 오후 2시 마감이며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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