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삼성 김시래, 개인 첫 3경기 연속 8어시스트+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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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김시래가 처음으로 3경기 연속 8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서울 삼성은 8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83-88로 졌다. 3쿼터까지 69-60으로 앞섰으나 4쿼터에 14-28로 열세를 보이며 역전패 했다.

창원 LG에서 이적한 김시래는 이날 6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어시스트는 김시래의 이번 시즌 5번째 두 자리 어시스트다.

더불어 삼성 선수 중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이자 첫 두 자리 기록이기도 하다. 기존 최다 기록은 김동욱이 지난 1월 21일 KCC와 경기에서 기록한 9어시스트였다.

김시래는 L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출전한 고양 오리온과 경기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으로 이적한 뒤 LG와 맞대결에선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이날 경기까지 더하면 3경기 연속 8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2~2013시즌 데뷔한 김시래가 처음으로 작성한 기록이다. 이전에는 7차례 두 경기 연속 기록에서 멈췄다.

김시래는 LG에서 출전한 35경기 평균 12.1점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으로 이적한 두 경기에선 평균 5.5점 9.5어시스트로 LG와 비교할 때 득점이 줄고, 어시스트가 늘었다.

득점이 줄어든 이유는 야투성공률이 23.5%(LG 39.2%)로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근 3경기 3점슛 성공률은 10.0%(1/10)다.

김시래가 어시스트뿐 아니라 야투성공률을 끌어올려 득점력까지 살아나면 삼성은 좀 더 나은 경기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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