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조던 풀 가격한 그린, 징계는 다소 가벼울 듯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10-07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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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동료를 가격한 사태가 벌어졌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이 내릴 징계 수위는 가벼울 듯 하다.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의 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단장인 밥 마이어스가 드레이먼드 그린 사태를 두고 “이번 사태 때문에 그린이 경기를 결장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린은 지난 6일 팀 연습을 하던 도중 동료 선수인 조던 풀을 가격했음이 밝혀졌다. 두 선수간 언쟁이 발생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그린이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것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린은 평소에도 논란이 많은 선수이지만, 이같은 폭력 사태를 주도한 것은 처음인지라 많은 팬들은 구단 자체적인 중징계 처분을 예상하고 있었다. 앞서 NBA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에서 중징계가 안 나온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랬다.

하지만 마이어스 구단 단장은 이번 사태를 두고 출전 정지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많은 팬들의 예상을 깼다. 현재로서는 가벼운 벌금형 정도의 징계가 내려질 것 같은 분위기다,

스테픈 커리에 의하면 두 선수는 이후 벌어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팀 분위기도 밝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구단 측도 이번 사태를 키우지 않고 가볍게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보인다. 그린을 가볍게 징계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이같은 선택에 대해서는 대중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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