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 참여 인단
추승균, 이상윤(이상 스포티비 해설위원), 이규섭(전 삼성 코치·점프볼 자문위원), 손대범(KBL 기술위원), 최용석(스포츠동아), 류동혁(스포츠조선), 김동찬(연합뉴스), 박세운(CBS 노컷뉴스), 박지혁(뉴시스), 최정서(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혁, 이동환(이상 루키더바스켓), 김우석, 손동환(이상 바스켓코리아), 이민재(스포티비뉴스), 민준구(MK스포츠), 정지욱, 이재범, 최창환, 서호민, 조영두(이상 점프볼)
가장 강력한 정규리그 MVP 후보는?
1. 최준용(7표)
2. 이대성, 이승현(이상 5표)
3. 허웅(4표)
4. 김선형(2표)
5. 두경민(1표)

최준용은 지난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서 평균 16.0점(10위) 5.8리바운드(13위) 3.5어시스트(14위) 1.1블록슛(4위)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김선형에게 MVP 자리는 넘겨줬지만 최준용이 받았다고 해도 이견이 없었을 정도의 활약을 펼쳤다. 민준구 기자는 “최준용, 이대성, 두경민의 MVP 3파전을 예상하는데 팀 성적, 개인기록, 리그 영향력에서 최준용의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다”고 했다.
지난시즌 오리온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가스공사의 이대성과 KCC의 이승현은 나란히 5표씩 받았다. 이대성은 지난시즌 평균 17점(6위)을 기록했다.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기록이었다. 이를 토대로 지난시즌 베스트5를 수상했다. 이승현은 평균 13.5점 5.6리바운드 2.7어시스트로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이대성을 선택한 이재범 기자는 “이대성은 기량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는 선수다.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팀 전력이 좋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칠 것이다. 팀도 이대성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시즌 평균 16.7점을 기록하며 DB의 소년가장 역할을 한 허웅도 MVP 후보로 손색없다는 평가다. 허웅에 투표를 한 이민재 기자는 “지난시즌 허웅의 퍼포먼스는 어마어마했다. 인기가 많아서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하지만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것만은 틀림없다. 허웅의 강점은 볼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득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전력의 KCC로 간 만큼 허웅의 다재다능함은 더 불을 뿜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밖에 김선형이 2표, 두경민이 1표를 받았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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