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 제이슨 테이텀은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 중 하나다. 2017년 NBA에 데뷔하자마자 슈퍼스타 반열에 오르는데 성공, 올 NBA 퍼스트팀 선수로 선정되는등 최고의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
테이텀은 화려한 일상을 보낼 수밖에 없다. 최고로 팬층이 두터운 보스턴 구단에서 환호성을 보내준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소 어두운 부분도 존재했다. 테이텀은 그간 NBA에서 생활하면서 각종 거짓 루머들에 의해 시달리면서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제기된 동료 제일런 브라운의 트레이드설도 거짓 루머중 하나라며 분개했다.
셀틱렙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테이텀은 쏟아지는 거짓 루머들에 대해서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다. 익명의 출처라면서 ESPN, 트위터 등에 기사가 올라간 뒤 모든 사람이 보게 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구조인지 알 수 없는 구조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 얘기한다."고 짚었다.
그는 "그런 정보를 유통한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이뤘다. 사람들이 불확실한 정보를 보고 얘기하고 예상하는 것 말이다. 트위터, TV에 있는 모든 것을 보기 시작하면 미쳐버리게 된다. 분별력과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사실을 익혀야만 한다. 몇몇 사실이 진실인 것은 맞지만, 반대로 진실과 더는 멀수 없는 것들도 있다."고 비판했다.
테이텀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평범한 농구팬은 그 차이를 모른다. 그저 본인이 본 것을 믿는다. 스포츠 토크쇼에서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데, 누가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그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을 컨트롤할 뿐이다."며 포기한듯한 태도를 보였다. 막을 수 없다며 체념한듯한 테이텀의 태도는 다소 안타깝기까지하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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