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은 2022-2023시즌을 맞아 SPOTV 해설위원들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신기성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신기성 해설위원은 21일 수원 KT전에서 보란 듯이 멋지게 덩크슛을 작렬하며 올스타게임 덩크슛 실패를 만회한 김선형(SK)과 캐롯의 반등에 앞장 서고 있는 디드릭 로슨(캐롯)을 주간 MVP로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김선형(SK/1회 선정)
주간 1경기 평균 16.0점 5.0리바운드 6.0어시스트 2.0스틸
국내선수 MVP 김진유(캐롯/1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0.5점 9.5리바운드 1.5어시스트 1.0스틸

"비록 이번 주 1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덩크슛 등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선형을 선택했다. 올스타게임에 덩크슛을 실패했지만, 보란 듯이 이어진 다음 경기에서 덩크슛을 작렬하는 모습을 보고 김선형이라는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각인 시킬 수 있었고, 또 팬 서비스 차원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캐롯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김진유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데, 어떻게 해야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지를 그대로 보여줬다. 신장이 특출나게 크거나 운동능력이 남들에 비해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닌데 정말 의지 하나로 리바운드를 많이 걷어내는 것을 보면 다른 선수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나 싶다."

주간 2경기 평균 31.5점 8.0리바운드 5.5어시스트
신기성 COMMENT
"자밀 워니와 오마리 스펠맨 등 기존에 활약하던 선수들도 잘했지만 전성현과 함께 캐롯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디드릭 로슨이 여러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평가해 외국 선수 주간 MVP로 선정했다. 기량적인 부분은 물론 갖고 있는 품성도 훌륭하다고 본다. 아마 지금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선수 중에서 영리함만 놓고 보면 단연 1등이 아닌가 싶다. DB전에서 40점을 기록하며 임팩트를 남겼고 또, 팀 내 외국선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홀로 묵묵히 역할을 잘해준 것 같아 로슨을 금주 외국선수 부문 주간 MVP로 선정했다.“
#사진-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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