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대학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AA 토너먼트 진출 소식을 전했다. 서부 지역 10번 시드에 배정된 데이비슨대학은 오는 19일 미시건주립대와 68강전을 치른다. 미시건주립대를 제압하면, 32강에서 듀크대학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데이비슨대학은 이날 열린 리치몬드대학과의 A10(애틀랜틱10) 컨퍼런스 토너먼트 결승에서 62-64로 패, NCAA 토너먼트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이현중도 5점 야투율 11.1%(1/9)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데이비슨대학은 비록 자력으로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지만, 선발위원회 추천을 통해 토너먼트 참가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슨대학으로선 2018년 이후 4년만, 이현중으로선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3월의 광란’에 나서게 됐다.
데이비슨대학은 “정규리그에서 27승 6패를 기록한 덕분에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됐다. 밥 맥킬롭 감독 부임 후 10번째 토너먼트 진출이다”라고 설명했다. 데이비슨대학과 미시건주립대가 맞붙는 경기시간은 금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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