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스포츠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드레이먼드 그린이 본인이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5 라인업을 소신있게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린은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구단 우승 주역으로, 늘 독창적이면서도 신선한 농구 분석을 내놓아서 화제가 되고는 한다.
그린은 "샤킬 오닐이 5번, 스테픈 커리가 1번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3번을 맡게 될 것이고, 팀 던컨이 4번이다."며 "마지막으로 슈팅 가드 자리에 마이클 조던을 안 뽑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너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고 밝혔다.
본인과 동시대를 누빈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를 뽑은 가운데, 시카고 불스 구단 전설 마이클 조던이 선정됨에 있어서 "안 뽑는다면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이 리스트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는 근소한 2위였다. 스타팅 리스트에 포함될 여지가 충분했다."고 밝혔다. 고 코비 브라이언트의 기량만 놓고보면 리스트에 충분히 포함되어야 하지만, 동포지션에 마이클 조던이 버티고 있어서 제외해야했음을 밝힌 것이다.
끝으로 그는 "선수들이 경기를 뛰었던 시대 등에 대해 생각하면 어려워진다. 단지 농구 관점에서 봤을때 좋은 스타팅 5를 이룰 선수들을 뽑는 것이다."고 밝혔다.
상당히 밸런스가 잘 잡힌 라인업이라는 평가다. 현지매체 페이더월드넷은 "카림 압둘 자바나 래리 버드, 코비 브라이언트, 칼 말론 등의 이름이 제외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나 그린의 라인업은 조합적으로 봤을 때 약점이 없다."고 분석했다. 소신있는 베스트 5로 농구팬들에게 비시즌 흥미로운 생각 거리를 던져준 그린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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