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현지언론 ‘레이커스 데일리’는 11일(한국시간) “릴라드는 ‘제임스 역시 GOAT(Greatest of all time) 논쟁에 들어가지만 역대 최고는 조던’이라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다뤄 눈길을 끌었다.
조던과 제임스는 NBA 역대 최고의 선수를 논할 때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전설들이다. 조던은 현역시절 ‘농구황제’라 불리며 NBA의 위상을 끌어올린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시카고 불스에 6차례 파이널 우승을 안겼고, 시카고가 우승할 때마다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현지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역대 최고의 스포츠스타’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3-2004시즌에 데뷔한 제임스는 여전히 리그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해결사 능력과 더불어 다재다능한 면모를 토대로 다양한 누적 커리어에서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은퇴 후 명예의 전당 헌액은 이미 확정된 바나 다름없다.

한편, ‘레이커스 데일리’는 레이커스가 최근 추진 중인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영입의 진척 상황에 대해서도 다뤘다.
‘레이커스 데일리’는 “레이커스는 올 시즌에 다시 우승 경쟁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보강이 없어 팬들로부터 우려의 시선을 받고 있다. 레이커스는 어빙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성사되진 않았다. 레이커스와 브루클린이 직접적으로 트레이드를 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라고 보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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