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양우준, 김동호, 양우성, 김세진, 고주현 |
지난 5일 오후 방문한 제주 일도초등학교 체육관. 모두 마스크를 쓴 5명의 선수들이 몸을 풀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5학년과 6학년에 진학할 예정인 선수들이다.
선수들은 훈련에 익숙한 듯 스스로 코어 근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정해진 순서에 맞춰 소화했다. 여기에는 가벼운 케틀 벨을 이용한 훈련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난해부터 일도초 농구부를 맡고 있는 신정훈 코치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서 오전에는 기본기를 다져야 하는 저학년 선수들이 훈련하고, 오후에는 고학년이 훈련한다”며 “학교에서 한 번에 훈련을 하지 말고 나눠서 훈련하기를 바란다”고 고학년과 저학년을 구분해 훈련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주장을 맡은 양우성은 “가볍게 몸을 푼 뒤 웨이트를 하고, 체력 훈련이 끝난 뒤에는 볼 운동을 한다”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번갈아 가며 지옥훈련을 많이 한다. 지옥훈련은 패스&런이라고 줄넘기와 달리기를 1시간 넘게 계속 하는 거다”고 평소 어떻게 훈련하는지 들려줬다.
#사진_ 이재범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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