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출신’ 김재환, SK 코칭스태프 합류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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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갔던 김재환이 코트로 돌아온다. 친정 SK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서울 SK는 1일 2023~2024시즌을 대비해 전희철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전희철 감독과 김기만 수석코치를 보좌할 새로운 코치로 김재환을 신규 선임했고, 문형준 전력분석이 승진 발령해 코치진에 합류했다.

더불어 외국선수 관리와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닝을 담당할 네이트 힉맨 코치를 추가 선임했다. 이현준 코치는 건강상의 이유로 구단과 합의를 통해 팀을 떠나게 됐다.

김재환 신임 코치는 휘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2012까지 SK 선수로 활약했고, 은퇴 이후 SK 주무를 역임했다. 최근까지 고교 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다. 문형준 코치는 단대부고와 단국대를 거쳐 2009년부터 2011년까지 SK에서 선수로 뛰었다. SK 주무 및 전력분석을 거쳐 이번에 코치로 승격했다.

한편, 문형준 코치의 승격으로 공석이 된 전력분석은 SK 선수 출신 변기훈이 합류해 기존 김지웅 전력분석과 함께 전력분석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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