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리그 진출’ 이현중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3 0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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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G리그에 진출한 이현중이 소속사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이현중의 소속사 A2G는 23일 “이현중 선수이 NBA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구단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지난 6월부터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으나, 꾸준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한 상태로 올해 1월 미국으로 복귀한 바 있다. 현재는 완벽히 회복된 상태이며, 미국에서 한 달간 전문적인 농구 및 컨디셔닝 훈련을 강행하며 복귀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현중은 2월 20일(미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와 계약을 정식으로 마치고 팀에 합류, 2022-2023시즌의 남은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이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고, 조만간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현중은 “다시 코트에서 뛸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한 만큼 팀원들과 팀 시스템에 빨리 적응하여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한국시간으로 23일 낮 12시 오스틴 스퍼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A2G는 이날 경기에 이현중이 출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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