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89-65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양홍석이 승리에 앞장섰다. 양홍석은 이날 양팀 가운데 최다인 23점(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올렸다. 이번 시즌 10번째 20점+ 기록이다.
더불어 2017~2018시즌 데뷔한 양홍석은 지난 시즌까지 정확하게 20회 20점+ 득점을 맛봤다. 개인 통산 30번째 20점+ 기록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20점+ 최다 기록 선수는 팀 동료인 허훈의 11회다. 양홍석의 10회는 2위.
지금까지 같은 팀 두 선수가 10회 이상 20점+ 기록한 건 2010~2011시즌 인천 전자랜드 소속이었던 문태종과 서장훈 이후 10시즌 만에 처음 나왔다. 당시 문태종은 19회, 서장훈은 16회 20점+ 기록을 남겼다.

프로농구 출범 10시즌을 넘어선 뒤 2008~2009시즌 서장훈과 추승균(14회와 11회, KCC), 김민수와 방성윤(14회와 10회, SK), 2010~2011시즌 서장훈과 문태종 이후 드물어진 기록이다.
참고로 허훈은 2019~2020시즌 10회, 양홍석은 2018~2019시즌 11회 20점+ 기록한 바 있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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