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취재 결과 안양 정관장은 13일 새 외국선수로 경력자 오브라이언트를 낙점지었다. 교체 대상은 알렉산더이며, 오브라이언트는 12일 입국했다.
오브라이언트는 2014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46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입단했다. 덴버 너게츠와 샬럿 호네츠를 거쳤으나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147경기 출전 평균 3.5점 2.4리바운드. 이후 유럽으로 눈을 돌린 그는 2019-2020시즌 러시아리그에서 뛰며 정상급 스코어러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오브라이언트는 중국, 필리핀, 일본, 푸에르토리코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러시아리그 우랄매쉬 에카테린부르크 소속으로 14경기 평균 22.4분 출전 13.5점 5.2점 1.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한국을 떠난 뒤에도 꾸준히 KBL 구단들의 대체 외국선수 후보로 거론됐으나 계약이 성사되진 않았다.

한편, 2021-2022시즌 이후 오랜만에 KBL로 돌아왔던 알렉산더는 실망스러운 플레이만 보여준 채 퇴출됐다. 그의 기록은 정규리그 11경기 평균 7분 57초 출전 3.5점 2.2리바운드. 오는 14일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까지 알렉산더가 소화한 뒤 이변이 없다면 22일 DB전부터 오브라이언트가 나설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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