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슨 대학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 킹스턴시 토마스 M. 라이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로드 아일랜드 대학과의 경기에서 65-7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현중은 30분을 뛰며 17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1블록으로 활약했다. 3점슛 5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등 여전히 야투 감각이 좋지 못했지만 포스터 로이어(2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책임졌다.
경기 초반 이현중은 3점슛 1개를 던져 실패하는 등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사이 데이비슨 대학은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며 끌려갔다. 이현중은 전반 중반이 되어서야 레이업과 중거리슛으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또한 스틸과 블록까지 해내며 수비에서도 팀에 공헌했다. 로이어의 활약까지 더한 데이비슨 대학은 35-40으로 추격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다시 침묵하던 이현중은 중거리슛을 연이어 꽂아 넣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이현중이 3연속 득점에 성공한 데이비슨 대학은 2점차(53-5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경기 막판 이현중은 또 한 번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데이비슨 대학은 아쉬운 1패를 떠안게 됐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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