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동행 이어간다' 밀워키, 이바카와 1년 계약 합의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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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상에 따른 하락세가 두드러졌지만, 밀워키는 서지 이바카(33, 208cm)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지언론 ‘디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이바카가 밀워키 벅스로 돌아가기 위해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언급되지 않았다.

콩고 출신 이바카는 뛰어난 블록슛 능력과 투지를 지닌 빅맨이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시절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룩 등과 함께 주축으로 뛰었고, 2018-2019시즌에는 토론토 랩터스의 파이널 우승에 기여했다.

이바카는 2020-2021시즌을 맞아 LA 클리퍼스로 이적했지만, 이후 허리부상에 따른 수술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021-2022시즌 막판에는 4팀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유니폼을 입었고, 이적 후 19경기 평균 17.8분 동안 7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사치세 부담이 큰 팀이다. 또한 이바카는 플레이오프 전력에서 제외돼 잔류 가능성이 높지 않은 선수로 꼽혔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리는 밀워키는 이바카와 1년 계약에 합의, 벤치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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