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소노(1승, 3위) vs 부산 KCC(1승, 공동 4위)
10월 23일(수)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 tvN SPORTS / TVING
-이정현 vs 버튼
-소노, 또 한번 리바운드 싸움 이길까?
-이승현 활약 필요한 KCC
오프시즌 전력 보강을 공을 들인 고양 소노는 시즌 첫 경기부터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무려 100점을 폭발, 뛰어난 공격력을 뽐냈다. 속공에 의한 득점(20-7), 턴오버의 의한 득점(18-6)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였기에 소노의 경기력은 더욱 놀라웠다.
그 중심에는 이정현이 있다. 이정현은 무려 43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43점은 커리어하이 기록이다. 그야말로 던지면 다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정현이 매 경기 에이스 역할을 해준다면 소노는 한층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를 상대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소노에 이정현이 있다면 KCC에는 버튼이 있다. 버튼은 수원 KT와의 개막전에서 40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4블록슛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21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도 17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득점에 일가견이 있기에 이정현과 맞대결이 더욱 기대된다. 이들의 쇼다운을 농구팬들은 바라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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