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는 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타팅5’의 새로운 시즌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타팅5’는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였던 다큐멘터리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지미 버틀러(골든스테이트),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의 2023-2024시즌 활약상을 조명해 NBA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타팅5’는 예고편을 통해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예고편에서는 브라운과 돈치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케빈 듀란트(휴스턴) 등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가운데 브라운은 돈치치의 트레이드에 대해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 가운데 하나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2월 돈치치를 레이커스로 넘겨준 바 있다.
현재 NBA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 가운데 1명이자 덕 노비츠키의 뒤를 이을 프랜차이즈스타로 꼽혔다는 걸 감안하면, 댈러스가 돈치치로 받은 자원이 터무니없이 부족했다는 평이 꼬리를 물었다. 물론 돈치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구상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NBA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었다.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에게 해킹 당한 것이냐는 문의가 쏟아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브라운 역시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로 꼽으며 발표 당시 받았던 충격을 돌아봤다.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도 ‘스타팅5’ 예고편을 토대로 기사를 게재하는가 하면, “니코 해리슨 댈러스 단장을 향한 비난은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다. 댈러스가 연고지를 라스베이거스로 이전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도 따랐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클러치 포인트’는 브라운에 대해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자리를 비워 많은 짐을 짊어지게 됐다. 즈루 할러데이(포틀랜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애틀랜타)도 트레이드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1옵션을 맡아 기록적인 면에서 어느 때보다도 훌륭한 시즌을 치를 것이다. 파이널 MVP 출신임에도 평가절하 하는 시선을 잠재울 수 있는 기회다”라고 소개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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