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게이지 프림에 이어 케베 알루마(25, 206cm)가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알루마는 버지니아 공과대학 출신으로 졸업 후 2022-2023시즌 일본 B.리그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평균 13.9점 7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알루마는 큰 신장을 바탕으로 내외곽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양한 공격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프림과 다른 스타일인 알루마가 가세, 국내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 거라 기대하고 있다. 알루마는 미국 언론 ‘ESPN’이 NCAA 2021-2022시즌 개막에 앞서 선정한 주목할 대학선수로 이현중, 해리슨 잉그램 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작년 포츠머스 대회에서 알루마에게 관심을 표했고, 일본 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약을 관찰했다. 2022-2023시즌 종료 후 알루마 측과 접촉해 빠르게 영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차기 시즌 외국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에 앞서 서울 SK(자밀 워니·리온 윌리엄스), 안양 KGC(오마리 스펠맨·대릴 먼로)는 지난 시즌 뛰었던 2명의 외국선수와 재계약한 바 있다.
한편, 프림과 알루바는 9월 초에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_현대모비스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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