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다. 5경기를 남겨놓았다. 현재 2~4위만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다.
BNK와 삼성생명이 공동 2위, 신한은행이 4위다. 세 팀 모두 두 경기씩 남겨놓았다.
현재 2위 경쟁에서는 BNK가 가장 유리하다. 두 팀에게 모두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 한 경기만 더 이겨도 3위 확보, 두 경기를 모두 이기면 2위 확정이다.
삼성생명은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삼성생명이 2위를 차지하려면 무조건 BNK보다 1승을 더 챙겨야 한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두 팀에게 상대전적에서 열세가 확정이기에 순위 경쟁에서 가장 불리하다. 2위가 아닌 3위로 올라서려고 해도 반드시 2승이 필요하다.
세 팀이 17승 13패로 동률을 이룰 수도 있다. 이 때는 BNK가 2위, 삼성생명이 3위, 신한은행이 4위가 된다.
26일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이 맞붙는다. 이날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꺾는다면 4강 플레이오프 대진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BNK와 삼성생명으로 확정된다.
이 대진이 바뀌는 경우는 신한은행이 2승을 거두고, BNK와 삼성생명 중 한 팀이라도 2패를 당했을 때다.
과연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대진은 언제 확정될까?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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