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언론 ‘ESPN’은 17일(한국시간) “샬럿 호네츠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조던이 지분 매각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샬럿의 또 다른 구단주 게이브 플로킨, 애틀랜타 호크스 소수 지분을 보유한 릭 슈날을 대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SPN’에 따르면, 아직 거래가 임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플로킨과 슈날은 상당한 모멘텀이 쌓였고, 협상이 마무리되면 조던은 구단 소액 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던은 현역 시절 파이널 우승 6회, MVP 5회를 달성하는 등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혔던 인물이다. 2003년 3번째 은퇴를 선언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고, 2006년 샬럿의 지분을 매입한 데에 이어 2010년 최대 주주가 됐다. 이후 샬럿 구단주를 역임해왔다.
한편, 샬럿은 올 시즌 22승 49패를 기록해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러있다. 샬럿은 조던이 구단주를 맡은 후 단 2차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데에 그쳤다. 가장 최근 플레이오프를 치른 건 동부 컨퍼런스 6위에 올랐던 2015-2016시즌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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