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11일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97-79로 완승을 거두며 27승 12패를 기록해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27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라건아의 활약이 돋보였다. 라건아는 2014년 3월 9일 KCC(당시 모비스 소속)와 경기에 이어 두 번째 8어시스트를 맛봤다.
KCC는 라건아 외에도 유현준(6어시스트)과 김지완(4어시스트) 등 고른 선수들이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팀 플레이를 펼쳤다.
KCC는 이 덕분에 리바운드에서 SK와 33-33으로 대등했으나 어시스트에서 30-18로 압도했다.
KCC가 30어시스트 이상 기록한 건 2006년 3월 26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31어시스트 이후 처음이다.
KCC의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는 35개(2006.03.11 vs. 전자랜드, 1999.01.02 vs. 삼성)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는 지난 3일 고양 오리온이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기록한 33어시스트다. KCC의 30어시스트는 울산 현대모비스, 오리온 등이 기록한 바 있어 공동 2위다.
#사진_ 백승철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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