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전날 골든 스테이트 훈련 도중 일어난 일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드레이먼드 그린은 훈련 도중 조던 풀과 다툼이 붙었고, 이 자리에서 풀을 향해 물리적 공격을 가했다고. 다행히 팀원들이 나서 이들을 말리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 이 둘의 다툼으로 인해 이날 골든 스테이트의 훈련도 중단됐다.
이들이 훈련장에서 다툰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평소에도 그린과 풀은 자주 언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는 이전보다 훨씬 더 심하게 다투면서 사태가 커졌다고 한다. 이에 골든 스테이트 구단은 물리적 충돌을 일으킨 그린에게 징계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골든 스테이트는 오는 18일 LA 레이커스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2연패를 향한 닻을 올린다. 하지만 시즌 시작 전부터 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골든 스테이트로선 이 사태를 재빠르게 수습하고 팀 분위기를 살리는 게 중요해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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