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일정을 마친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일승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했고, 선수들은 서로 악수를 주고받은 후 해단했다.
허웅은 대표팀과 동행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 허웅은 대회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여파로 21일 열린 뉴질랜드와의 8강에 결장한 바 있다. 허웅은 현지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선수단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23일 귀국하지 못했다.
대한민구농구협회 관계자 1명과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는 허웅은 선수단이 귀국한 날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추가 검사 없이 귀국할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현지시간으로 23일 저녁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려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3일 저녁 비행기에 오르면, 허웅은 오는 24일 오전에 귀국하게 된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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