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허웅, 2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24일 귀국 유력

인천공항/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3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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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공항/최창환 기자]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허웅이 바이러스를 떨쳐냈다.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아 귀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일정을 마친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추일승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했고, 선수들은 서로 악수를 주고받은 후 해단했다.

허웅은 대표팀과 동행하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다. 허웅은 대회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여파로 21일 열린 뉴질랜드와의 8강에 결장한 바 있다. 허웅은 현지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선수단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또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23일 귀국하지 못했다.

대한민구농구협회 관계자 1명과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는 허웅은 선수단이 귀국한 날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추가 검사 없이 귀국할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현지시간으로 23일 저녁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것 같다.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어려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3일 저녁 비행기에 오르면, 허웅은 오는 24일 오전에 귀국하게 된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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