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의 개리 워쉬번에 따르면 보스턴이 십자인대부상을 당한 갈리날리의 대체자로 앤서니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스턴은 이번 오프시즌 야심차게 갈리날리를 영입했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십자인대부상을 당하며 2022-2023시즌 출전이 어려워졌다. 십자인대부상은 회복까지 6개월에서 12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포워드 라인에 공백이 생긴 보스턴이 생각한 갈리날리의 대체자는 앤서니였다. 2021-2022시즌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한 앤서니는 시즌이 끝나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지만 아직 팀을 구하지 못했다. 앤서니는 2021-2022시즌 평균 13.3득점 4.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력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문제는 수비다. 하지만 보스턴은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다. 앤서니의 약점을 충분히 가려줄 수 있을 것이다. 보스턴과 앤서니의 궁합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기치 못한 공백이 생긴 보스턴, 미궁이던 앤서니의 정착지가 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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