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BOS, '시즌 아웃' 갈리날리 대체자로 카멜로 앤서니 접촉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09-06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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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발 빠르게 다닐로 갈리날리의 대체자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카멜로 앤서니다.

6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의 개리 워쉬번에 따르면 보스턴이 십자인대부상을 당한 갈리날리의 대체자로 앤서니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스턴은 이번 오프시즌 야심차게 갈리날리를 영입했지만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십자인대부상을 당하며 2022-2023시즌 출전이 어려워졌다. 십자인대부상은 회복까지 6개월에서 12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포워드 라인에 공백이 생긴 보스턴이 생각한 갈리날리의 대체자는 앤서니였다. 2021-2022시즌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한 앤서니는 시즌이 끝나 자유계약 선수가 되었지만 아직 팀을 구하지 못했다. 앤서니는 2021-2022시즌 평균 13.3득점 4.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력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문제는 수비다. 하지만 보스턴은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다. 앤서니의 약점을 충분히 가려줄 수 있을 것이다. 보스턴과 앤서니의 궁합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기치 못한 공백이 생긴 보스턴, 미궁이던 앤서니의 정착지가 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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