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가능성 보여준 케일럽 마틴,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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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가능성을 보여준 마틴이 마이애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7일(한국 시간) “케일럽 마틴이 마이애미 히트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61억 4600만원) 이상의 금액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마틴은 지난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으나 Exhibit 10 계약을 통해 샬럿 호네츠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18경기에 출전한 그는 2020-2021시즌 53경기에서 5.0점 2.7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지만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이후 마이애미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하며 NBA 커리어를 이어갔고, 지난 시즌 60경기 평균 9.2점 3.8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한층 성장했다. 외곽슛 능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훌륭한 수비력을 뽐내며 3&D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이애미는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준 마틴에게 장기 계약과 함께 거액의 돈을 안겨주며 기대감을 표했다. 과연 마틴이 또 한 번의 언드래프티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새 시즌 그의 플레이를 지켜봐야하는 이유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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