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ATB위례점에서 ‘언더아머 넥스트 : 캠프 시리즈 코리아’를 진행했다. KBL 구단 스카우트, 중-고교 코치들의 추천을 받은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농구선수 30명의 선수들이 농구 스킬, 전략 트레이닝, 멘탈, 컨디셔닝, 식단관리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미국 IMG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6명을 선발하기 위한 쇼케이스가 열렸다. 언더아머는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양희종, 오세근, 양홍석, 이우석, 박지현, 이소희, 허예은 등 KBL, WKBL 현역선수들과 이규섭, 강병현, 정영삼, 최수현 등 해설위원, 구단 스카우트, 김현중 스킬트레이너, 농구 전문기자들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했다.
오세근은 “내 고등학교 1학년 때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고교시절 이정도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양홍석은 “고교시절에 이런 캠프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고교시절 생각도 나고 좋다”며 웃었다.
창원 LG의 스카우트로 있는 강병현은 “구단에서 스카우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을 먼저 봐둔다는 차원에서 좋은 기회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다. 각자 학교에서 플레이 할 때와는 또 다른 면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은 김건하(무룡고), 양우혁, 안강비(이상 삼일고), 에디 다니엘(용산고), 박준성(휘문고), 정재엽(안양고)다. 이들은 오는 8월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농구 트레이닝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으로 떠난다.

#사진제공=언더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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