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론조 볼, 여전히 부상 심각···일상생활도 힘든 상태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09-28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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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2021-2022시즌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던 론조 볼의 상태는 여전히 심각하다. 최악의 경우 2022-2023시즌도 못 뛸 수도 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NBC스포츠의 K.C 존슨에 따르면 볼이 여전히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의사들도 볼의 무릎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혼란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볼은 2022-2023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거로 전망하지만, 복귀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최악의 경우는 시즌 아웃이다. 볼은 현재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가벼운 런닝에도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여름 시카고 불스와 4년 8,500만 달러와 계약해 시카고로 둥지를 옮긴 볼은 평균 13득점 5어시스트 5.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시카고가 바라던 활약을 했다. 3점슛 성공률 42%로 시카고의 외곽을 지원했고 좋은 수비력과 패스 실력을 뽐내며 돈값을 톡톡히 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2022년 1월 왼쪽 무릎 부상을 입고 결국 복귀하지 못하며 시즌 아웃됐다. 볼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시카고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밀워키 벅스에게 탈락했다.

볼은 잭 라빈과 더마 데로잔이 부족한 수비 능력을 지닌 선수고 고효율 3점슛을 가진 선수다. 볼은 시카고의 핵심 전력이다. 이런 볼이 빠진다면 시카고의 전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시즌 초반, 볼은 공백은 확실시되므로 시카고가 볼의 공백을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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