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의 2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밀워키가 포워드 조던 느와라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2020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자인 느와라는 아직 NBA에서 뚜렷한 활약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203cm 102kg의 든든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피지컬한 플레이가 장점이지만 아직 가다듬어야 할 기술들은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NBA입성 후 주로 G리그 팀에서 뛰었으며 지난 시즌 역시 주로 밀워키 G리그 구단인 위스콘신 허드에서 뛰었다.
그럼에도 1군 무대를 밟았을 때 확실한 성장세 역시 보여주었다. 밀워키가 연장 계약을 권한 이유일 터. 2020-21 시즌 느와라는 NBA 무대서 경기당 5.7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2021-22시즌에는 경기당 7.9점 3.6리바운드를 기록, 표면 기록을 큰 폭으로 상승시키는데 성공했다.
느와라는 차기 시즌 크리스 미들턴, 야니스 아데토쿤보같은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담당하게 될 전망. 어느덧 밀워키에서 3년차 시즌을 맞는 만큼 보다 높은 팀 이해도를 바탕으로 쏠쏠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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