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올스타에 선발된 24명의 유니폼 경매를 KBL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 마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다.
선수들이 착용한 사이즈와 동일하게 제작된 유니폼에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다.
허웅은 2021년 460만원, 2022년 180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낙찰가에 도전한다.
허웅과 올스타 팬 투표 1,2위를 경쟁하던 허훈이 빠져 허웅이 무난하게 최고가를 기록할 듯 했다.
허훈의 유니폼은 2021년 경매 마감 당시 최종 금액이 550만 2천원이었지만, 실제로 구매한 낙찰가가 160만 4천원으로 떨어진 바 있다. 지난해에는 167만 2000원을 기록했다.
이런 허훈 대신 허웅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수가 등장했다. 변준형이다.
변준형은 21일 저녁(20시 40분 기준)에는 오히려 허웅의 80만원보다 더 높은 88만 2000원으로 1위를 달리기도 했다.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현재는 허웅이 103만원으로 1위, 변준형이 102만원으로 2위다.
이번 올스타 유니폼 경재 최종 낙찰자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올스타 드래프트 판넬’을 특전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올스타 선수 유니폼 판매 금액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