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동장군도 막지 못한 농구 열기,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개막!

문경/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8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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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문경/서호민 기자] 유소년들의 최대 농구 축제인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영하 11도의 강추위도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28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개막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대회로 성장했다. 올해로 8회째가 된 '제8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이하 문경시장배)'는 5개 종별에서 총 38개 팀 참가해 신년을 맞이하는 농구 축제로 지난 해 8월 개최됐던 2022 문경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의 동계 대회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전국 단위 규모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와 문경시농구협회, 문경시, 문경시의회, 경상북도 농구협회 그리고 몰텐, 아잇스포츠의 지원 속에 성대하게 치러지게 됐다.

대회 개막날인 28일 경북 문경시의 날씨는 최저 영하 11도, 체감기온은 그보다 5도 더 낮은 영하 15도를 기록했다. 아침부터 들이닥친 맹추위에 온몸이 수그러 들었지만 문경을 찾은 농구 꿈나무들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땀방울을 쏟아냈다.

전국에서 모인 농구 꿈나무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에 참여한다는 설렘으로 유소년 농구의 메카인 경북 문경을 찾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차림으로 경기장 외부에서 연습을 할 정도로 농구 꿈나무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하계와 동계에 걸쳐 동계방학에 걸쳐 연 2회 개최되는 문경시장배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농구를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주최 측에선 모든 참가 선수가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 모든 팀들은 8명이 참가하여야 하며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는 반드시 1쿼터를 뛰고, 또 전 쿼터를 뛸 시에도 패전으로 처리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8일과 29일 양일 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2개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28일(토) 오후 12시에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번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문경실내체육관 펼쳐지는 대회 전 경기는 iTOP21sports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대회와 관련한 주요 소식과 사진은 점프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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