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8일 조선대 31일 동국대와 경기 연기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6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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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건국대는 다른 팀보다 늦게 개막을 맞이한다. 28일 조선대, 31일 동국대와 경기가 연기되었다.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25일 동국대와 중앙대의 맞대결로 막을 올렸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학교 내 체육관에서 관중들과 함께 개막전을 치렀지만, 코로나19를 완벽하게 피하지 못했다.

지난 1월을 시작으로 시기의 문제일 뿐 남녀 대학 모든 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일부 팀들은 이 때문에 대회 개막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마지막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던 팀은 건국대였다.

남자 프로농구로 치면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같다. 가스공사도 확진자가 나오자 한 번에 쏟아졌다.

건국대도 마찬가지였다. 개막을 앞두고 확진자가 순식간에 늘었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정상적으로 경기를 갖기 힘들다고 판단해 28일 건국대와 조선대, 31일 건국대와 동국대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경기는 각 팀의 일정상 평일 배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토요일에 열릴 수도 있다.

건국대는 4월 5일 중앙대와 경기로 2022년을 시작한다.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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