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스테이트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 경기에서 106-98로 이겼다.
이로써 골든 스테이트는 개막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4승 0패로 서부 지구 1위를 유지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앤드류 위긴스가 2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고, 벤치에서 출격한 데미언 리도 3점슛 4개 포함 20점 3리바운드로 뒤를 든든히 받쳤다. 스테픈 커리는 3점슛 4개 포함 2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전반에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한때 15점 차까지 끌려갔다. 전반적인 야투 흐름이 원활하지 못했다. 전반전 골든스테이트의 야투율은 37.7%(17/45)에 그쳤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55.5%(25/45)의 야투율로 전반전 11점 리드를 가져갔다.

4쿼터 들어 골든 스테이트가 점수 차이를 벌렸다. 경기 막판 분위기를 주도한 이는 위긴스였다. 위긴스는 고비마다 상대 추격을 끊어내는 귀중한 득점들을 해내면서 승부처 구간을 책임졌다. 여기에 이궈달라, 리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골든 스테이트는 10점 이상으로 달아났다. 이후 경기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후반전 무서운 집중력을 선보인 골든 스테이트가 리드를 그대로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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