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이정현, KT 배스 제치고 5라운드 MVP 선정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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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5라운드의 주인공은 이정현(소노)이였다.

KBL은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정현이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3표 중 49표를 획득하며 수원 KT의 패리스 배스를 제치고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5라운드 9경기 평균 34분 33초를 출전하며 경기당 평균 24.0점(전체 5위 / 국내선수 1위) 6.7어시스트(전체 1위) 2.1스틸(전체 5위)을 기록했다. 지난달 14일(수) 열린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42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0+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최초의 국내선수가 된 바 있다.

이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고양 소노는 5라운드 기간 동안 평균 3점슛 성공 11.1개(1위), 평균 스틸 7.2개(3위)를 기록했다.

5라운드 MVP에 선정된 이정현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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