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3/3’ 이현중, 개막전서 15점 5R 활약…데이비슨대학 완승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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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대학이 시즌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한 가운데, 이현중도 매서운 슛 감각을 발휘하며 힘을 보탰다.

데이비슨대학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존M.벨크 아레나에서 열린 델라웨어대학과의 NCAA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93-71 완승을 거뒀다.

이현중은 29분 동안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1블록으로 활약, 데이비슨대학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장기인 3점슛이 3개 모두 림을 가르는 등 이현중의 야투율은 55.6%(5/9)였다. 자유투는 2개 모두 성공시켰다.

이현중은 경기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전반 개시 4분여 만에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올린 이현중은 곧이어 동점 3점슛까지 터뜨리며 예열을 마쳤다. 이후 리바운드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공수에 걸쳐 기여한 이현중은 전반 종료 직전 데이비슨대학에 23점차 리드를 안기는 중거리슛도 넣었다.

이현중은 후반이 개시된 후에도 매서운 슛 감각을 이어갔다. 이현중은 후반이 시작된 후 약 2분 만에 격차를 26점으로 벌리는 중거리슛을 넣으며 델라웨어대학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 자유투 2개도 모두 성공시키는 등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한 이현중은 데이비슨대학이 승기를 잡은 경기종료 8분여전 교체됐고, 이후 동료들과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데이비슨대학은 오는 14일 샌프란시스코대학을 상대로 개막 2연승을 노린다. 이 경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 체이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데이비슨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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