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국제농구연맹)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여자 FIBA 랭킹을 발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위로 지난해 8월과 순위가 같았다. 점수는 456.6점이었다. 각 나라별로 시즌이 개막하면서 국제대회가 많지 않았기에 순위 변동이 거의 없었다.
1위는 세계 최강 미국으로 굳건했다. 점수는 무려 888.2점. 2위 호주(716.2점)와 차이가 크기에 대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계속 선두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농구에서 미국은 남자농구보다 훨씬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진짜 드림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시아 최고 순위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709.9점을 획득하며 미국, 호주, 프랑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일본(614.5점)은 지난해 8월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랭크되었다. 아시아 3위가 바로 한국이다.
이번 랭킹은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많지 않았다. 나이지리아(577.9점)가 3계단 하락해 11위를 기록했고 8위 세르비아(631.4점), 9위 일본, 10위 브라질(590.2점)이 순위가 하나씩 상승했다. 18위 체코(333.0점), 19위 몬테네그로(330.6점), 20위 영국(325.9점)은 각각 3계단씩 올라섰다.
한국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에 나선다. 중국, 뉴질랜드, 인도네사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컵 결과에 따라 FIBA 랭킹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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