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출전 중인 한국남자농구대표팀 선수 가운데 1명은 지난 1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조별예선에서 주축으로 활약했던 해당 선수는 코로나19 여파로 8강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현지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향후 귀국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비상사태를 맞은 대표팀은 이외의 선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집단감염으로 번지지 않아 불행 중 다행이지만, 코로나19는 잠복기가 있는 질병인 만큼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한편, B조 1위로 8강에 직행한 대표팀은 오는 21일 뉴질랜드-시리아의 12강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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