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여의도/정지욱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통산 9번째 지도상을 받았다.
위성우 감독은 6일 63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상(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지도상=정규리그 우승팀 감독’ 공식이 이번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WKBL이 통합리그로 치러진 이후 정규리그 우승팀 외에서 지도상을 받은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다. 정규리그에서 25승5패(승률0.833)의 압도적인 성적을 낸 우리은행을 이끈 위성우 감독은 2년 만에 다시 지도상의 주인공이 됐다. 통산 9번 팀에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기에 지도상도 개인 통산 9번째다. WKBL 역사상 최다 수상이다.
위성우 감독은 "다른 팀 감독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뒤에서 늘 도와주는 전주원, 임영희 코치에게 감사하다. 우리은행에 온지 11년이 됐다. 내가 이 자리에 서게 해준 정장훈 국장에게 영광을 돌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위성우 감독은 정규리그 역대 최다승(297승76패), 최고 승률(0.796), 정규리그 최다 우승(9회), 플레이오프 최다우승(6회)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명장’이다.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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